안녕하세요~! 22년도 6월 말 상체 지흡을 시작해서 그 해 겨울 하체 진행하고 꾸준히 다이어트하면서 지내다 뒤늦은 후기를 적어봅니당
제가 혼자 다이어트를 시작했을때가
129키로였고, 감량을 조금 한 뒤 116에서
라마르 병원에 처음 방문했었는데, 몸무게 두자리수만 되도 너무 꿈같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!
사실 초고도비만으로 다른 병원에서는
수술거절도 당했었고 걱정이 많았지만
대용량으로 수술 너무 잘해주셨고, 동기부여도 너무 잘 되서 꾸준히 다이어트를 잘 하고있습니다
그리고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은 85kg입니다!
물론 아직 감량해야 할 앞으로의 길이 멀지만 제게 용기와 힘을 주신 실장님과 원장님, 간호사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해서 소식 전합니다~!
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!!